The smart Trick of 핸플 That Nobody is Discuss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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팅: 팅은 테이블 업종에서 쓰는 말로, 이미 초이스되어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손님이 성노동자를 나가라고 했을 때 쓰는 말이다. 튕겼다에서 유래한 말로 추측되며 줄여서 그냥 "저 팅이요." 같은 식으로 쓴다.

들어앉다 : 스폰의 또다른 표현. 돈 많은 손님이 마음에 드는 성노동자에게 한달에 최소 원래 벌던 돈을 상회하는 정도의 생활비와 주거공간(+거기에 더해 차나 집도 주기도 한다)을 제공하고 출근을 안하는 대신 자기만 만나도록 하는 일종의 계약을 들어앉히다, 들어앉다라고 표현한다.

아딜 : 아가씨 딜레이의 줄임말. 아가씨가 없어서 방을 못맞추고 빵구방(성매매)으로 냅두거나 손님을 못받는 경우에 아딜이란 단어를 사용한다.

그 다음 처음엔 오일, 아로마 마사지 등을 하고 후반부에 일회용 팬티를 벗기고 손과 발 등으로 자위를 시켜준다. 아무래도 여자는 옷을 입고 있고 남자 혼자서 발가벗고 성기까지 덜렁 내놓고 있는 상황 그 때문에 비교적 빨리 사정이 이뤄진다.

관작업 : 경찰과 영업진이 유착 관계를 맺어놓는 것. 경찰작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

애인모드 : 성노동 여성이 손님을 애인처럼 대하는 것. 어떤 손님은 수위를 더 빼주는 걸 애인모드라고 하기도 하는데 정확한 쓰임은 핸플 아니다.

청룡열차 : 사정하고 난 후의 남자의 그 부분을 다시 오랄해 핸플 사이트 주거나 손으로 흔들어 주는 서비스. 놀이공원 롤러코스터를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짜릿한 느낌을 표현한 용어. 신림동 크림에서 핸플사이트 제일 처음 개발했음.

이 문서는 성매매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에 대한 설명이다. 현재, 성노동자 커뮤니티, 성노동자 당사자의 관점과 언어를 중심으로 풀이되어 있다.

메이크업 : 성노동 여성들이 출근하기 전에 받는 메이크업을 말한다. 헤어랑 합쳐 헤메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. 렌탈까지 합쳐 헤메렌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.

아닌 다른 번호로는 전화, 카톡, 문자로 어떠한 연락도 절대 드리지 않습니다★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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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손님의 판매액의 일정 %만을 수입으로 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..보통 룸싸롱에서는 마담을, 클럽이나 나이트에서는 웨이터를 구좌라고 보시면 됩니다.. 

스펙 : 성노동 여성의 키, 몸무게, 가슴사이즈(혹은 쓰리사이즈 등)를 말한다. 보통 츄라이(면접)를 보기 전에 전화나 문자로 스펙을 많이 핸플 사이트 물어본다.

☆ 바디타기 : 아가씨가 손님의 등 위에서 미끄러지듯 마찰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.